어떤하루 마음공부 괜찮을꺼야 2011. 2. 13. 23:40 아무리 마음을 닦아도유리알 같이 투명해 지지 않아한켜한켜 쌓인 쩔어버린 때가 끼어서언젠가 부터 내가 보이지 않고누군지 잊어 버렸어 정화된 맑은 물에 담겨진 때낀 더러운 그릇의 본질탓에오염된 혼탁함으로 보여져이미 더러움이다그때 였어마음이 떠난건마음의 그릇을 닦자비록 혼탁한 물을 담을지언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을등진 세상속으로 '어떤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꿈을 꾸었다 (0) 2011.02.18 오늘의 소계 (0) 2011.02.18 실종 (0) 2011.02.12 거푸집을 허물다 (0) 2011.01.17 몰랐습니다. (1) 2011.01.11 '어떤하루' Related Articles 그대 꿈을 꾸었다 오늘의 소계 실종 거푸집을 허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