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힌 시간속에서 차이. 괜찮을꺼야 2006. 12. 11. 08:18 차이.글/김봉숙 넌 ,분명 내가 아니다. 난 분명 너인데,넌 분명 내가 아니다.오로지 하나되는 믿음간절했던 너의 마음나는 믿고 또믿어바보가 되었거늘넌 동상이몽 다른꿈을 꾸고있네. 내가 너일수 있듯네가 나일수 없는너와나의 간격그리고 비스무레한알듯 모를듯미묘한 차이.넌, 분명 내가 아니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을등진 세상속으로 '묻힌 시간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둔의 진실. (2) 2006.12.13 능소화. (0) 2006.12.11 평행선 (0) 2006.12.05 악몽. (1) 2006.12.04 하나의 이름으로 흐르는 어느강물처럼 (0) 2006.11.29 '묻힌 시간속에서' Related Articles 은둔의 진실. 능소화. 평행선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