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풀기. 밤의 길목에서. 괜찮을꺼야 2008. 12. 21. 22:51 밤의 길목에서 김봉숙밤 길어진 동지섣달깊어지는 생각만큼짧아진 기억의 끈을 끊고잘려나간 파편의 시간들꿰맞춰지지 않는잃어버린 순간의 퍼즐조각동강난머리속 지우개가 되어말끔히 지워져버리니미완을 찿아헤매는 현실이다둔화[鈍化]된 이상[理想]이다아!나즈막한 단조로 부르는세월의 비창괜한 시름에 젖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을등진 세상속으로 '생각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인사. (0) 2008.12.31 공통분모. (1) 2008.12.27 그리움도 내성(耐性 )이 생기다 (1) 2008.12.18 네가 오는날. (0) 2008.12.18 내 방식대로. (4) 2008.12.16 '생각풀기.' Related Articles 마지막 인사. 공통분모. 그리움도 내성(耐性 )이 생기다 네가 오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