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 지는꽃 괜찮을꺼야 2007. 7. 18. 00:46 시간의 흐름.한때의 화려함도 세월속 시간에 저당잡히고침묵조차 묵살하고 지나친 바람우아함의 노란 수줍음으로고개숙인 나약함으로 기도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을등진 세상속으로 '어떤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은 없다 (0) 2007.07.20 초롱꽃 (0) 2007.07.18 수풀만 무성히.. (0) 2007.07.18 사랑의 이름표 (0) 2007.07.13 그 사내 이야기. (0) 2007.07.10 '어떤하루' Related Articles 미련은 없다 초롱꽃 수풀만 무성히.. 사랑의 이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