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 부끄러운 일. 괜찮을꺼야 2010. 1. 22. 21:12 말 같지도 않은 말글 같지도 않은 글결여된 필력으로 글이랍시고 쓸수있다는것대단한 뻔뻔함이다상상력의 한계짧은 지식과 모자라는 이해불가턱없이 부족한 머리로이렇게 어줍잖은 글을 쓴다는것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구뒤심 부족한 케케묵어 쌓인 마음의 먼지를설거지 하듯가슴을 쏟아 비워내기에행복한 시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을등진 세상속으로 '어떤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달린다 (0) 2010.01.28 페이스 오프 (0) 2010.01.25 총알탄 시간. (0) 2010.01.19 고독한 터널 (0) 2010.01.17 바람소리 (1) 2010.01.14 '어떤하루' Related Articles 나는 달린다 페이스 오프 총알탄 시간. 고독한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