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떤하루

지금,그리고 나.....

나,지금,그리고 한밤중~~~~~~

난 지금 서러움에 그리움에,

보고 싶다는 그갈망 하나에

목숨이라도 걸어 내 그리움이 채워지기를

절실함이 넘친 그 간절함?

오늘 이시간 너무 보고 싶다는 그 열망

미칠것같이 보고싶은

현존하지 않은 그 허상을 따르고 싶은

아픈 가ㅡ슴 눈물일세.....

죽을만큼 보고싶어

내일이면 잊어질수 있는 것이면 좋을텐데....,

나 당신 곁에 가면 안될까?

나,그렇게,당신과 함께이고 싶어.

그날,그목소리

내게 고스란히 남겨두고,

느긋하게 대답한 평안한 말소리.

보고싶어,보고싶어.............

나도 당신 따라 가고 싶어~~~~~~~~~~~~

당신 사랑은 언제나 나 였지?

'어떤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진말.  (1) 2007.02.07
단,하나......그리고  (0) 2007.02.06
별밤에......  (0) 2007.02.05
자승자박(自繩自縛)  (0) 2007.02.05
분명 난 외롭고 쓸쓸했다.  (1) 200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