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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하루

ㅠㅠㅠㅠ

세상엔 잘알지 못하는 누군가는 자기 뜻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글의 단순함을 비난하고 힐책한다,분명 자기의 관점에서 본것만으로 상대방에 받아야할 치욕쯤은 아무것도 아닌듯 당연히 더한 굴욕을 느끼라는듯 오만방자 무례함이 저만이 문학중심의 핵인양 비난의 독설을 퍼붓는다.단지 허접하고 글같지 않다는 이유로 글을 접으라는 ,불특정다수를 향한 화살이 바로 내가 타켓이 되어 소름돋는 개무시로 사람을 짓이겨 버렸다.저만이 세상 문학정통에 대한 이해와 고민으로 진정한 예술인인양 입에서 나오는 독설이 진정 고뇌하는 예술인인양.설령 자기 눈에 거슬른다 해도 최소한파리동만큼의 체면을 구기지는 마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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