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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하루

덮는다,

이해한다는건 뭘까?

그래, 그렇게 마음에 두지 않고 잊어버리는거야

이해한척 넘 성의없는 관조가 되려나

아니,있는그대로 인정해 주는거야,그모습 그대로 그사람을

시간이 해결한 누그러진 마음에서 생겨버린 "그럴수도 있겠구나"란 동조

성향이 판이하게 다른 대립된 양상에서 겉으로 표현하는냐 그저 속으로 담고

있느냐 의 차이.

그래 사람좋게 이해하기로 했다.바보처럼

자기만의 영역 침범하지 않고 고유영역을 지켜주는것.

세상 따지고 보면 이해못할것도 이해 안될것도 없다

까짓거 이해 안당해주면 내가 이해 당해 주면 될것을....

사람죽일일 아닌다음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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